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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7월 12일 경남도청 회의실에서 ‘부산·경남 벤처투자조합’ 결성식이 열렸습니다.
(조합명 : KoFC-BK Pioneer Champ 2010-13호 투자조합)
이날 '부산·경남 벤처투자조합' 결성식에는 BK인베스트먼트(주) 조성제 회장,
허남식 부산광역시장과 김두관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유재한 한국정책금융공사 사장 등
각계의 관련 인사들이 참여하였습니다.
2018년까지 8년간 운용될 예정인 ‘부산·경남 벤처투자조합’은, 총 213억원 규모의 자금이
(한국정책금융공사 130억원, BK인베스트먼트 32억원, 부산시 19억원, 경상남도 10억원,
부산은행 10억원, 경남은행 10억원, 기타 2억원 등) 운용될 예정이며 동남광역경제권의 반도체,
IT, 기계, 조선, 로봇, 바이오 등의 핵심부품 및 소재 기업 등에 집중 투자하여 유망 중소기업과
벤처기업을 적극 발굴·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.
이미 1호 투자조합을 결성하여 지역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벌이고 있는 BK인베스트먼트는
이번 투자조합을 통하여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경제발전의 또 다른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
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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