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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케이인베스트먼트가 2016년 10월 24일 모태펀드 운용기관, 한국벤처투자의 4차 정시출자 사업 (조선업 구조개선 투자) 위탁운용사(GP) 3사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. 이번 4차 정시출자 예정액은 총 1,000억 원이며 조합 결성규모는 2,000억 원입니다.
비케이인베스트먼트는 유일하게 부산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는 창투사로서 모기업(비엔그룹)이 조선기자재업을 영위하고 있다는 점에서 운용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. 비케이인베스트먼트는 250억 원을 출자받아 500억 원 규모의 조합을 결성할 예정입니다. 동남광역경제권(부산, 울산, 경남)의 창업·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 2009년 설립된 회사로 부산시와 적극적으로 업무협력에 나서고 있습니다.
현대기술투자와 수림창업투자도 공동 운용사로 500억 원을 출자받아 10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만들 예정입니다. KB인베스트먼트와 포스코기술투자도 250억 원을 지원받아 500억 원의 조합을 결성하게 됐습니다.
비케이인베스트먼트는 2017년 상반기 중 'BK 6호 조선업 구조개선 투자조합' 결성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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